2019가을여행주간 개인성향저격마을여행1탄 혼자하는여행에 당처음되서 아시아최초슬로우시티후(後)양삼지내마을 을다녀왔어요 짱이네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에 가을여행을 갔다왔습니다

9월 9하나~10월 27의 하나까지#2019가을 여행 주간 기간에#여행 주간#문화 체육 관광부#한국 관광 공사 3곳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여행 테마 중#혼자 하는 여행에 합류하고 당쵸움이 되어#다음 양군에 하네 정 편하를 다뇨오게 되었습니다 ​ ​ ​

​ 2019년 가을 요헹쥬 오랜만의<개인의 취향 저격 거리의 여행>을 토쟈싱 보세요! ​#국내 1호 로케이션 매니저처럼 마을의 특별한 이 말과 추억이 뒤(뒤)은 1상을 경험 하는 가을 요헹쥬 오랜만의 특별 프로그램!■ 자신감 가득한 여행으로 한 사람, 친구, 가정 여행 코스까지 마련된 개인 취향 저격의 동네 여행을 가다.*개인 취향저격마을 여행 목록 #가정여행-#탄광에서 문화와 희망을 캐내는 마을 #철암탄광촌 #나 홀로 여행-#아시아 최초 슬로우시티마을 #삼지내마을 #어느 내가 뜨는 여행-#전통주와 고택이 저장된 마을 #개평마을 #벗코풀여행-#할매들의 캐릭터로 가득, 자신은 마을 #할매마을_글출처안본 여행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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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기의 거의 처음 혼자만의 여행은 처음이지만,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습니다.오늘만 되면 점점 더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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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시외 버스 터미널에서#광주행 7시 50분에 버스 이른 오전에 시외 버스를 타고 어딘가에 가는 느낌을 오랜만에 느끼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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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나쁘지않고나머지비매너승객들도웃으면서지내고말았어요.ᄒᄒ 창밖을 보면서 냄새나는 것을 잊습니다. 몰래 텐션이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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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유스퀘어 터미널에 도착해서 조금 시간이 남아서 터미널 구경을 했습니다.20대 초반으로 학과 과제로#유슥에오타ー미날을 방문한 기억이 있어요 여전히 너무 크고 넓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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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장소에서 명찰을 받고 함께 동행하는 혼자 여행을 신청한 다른 분들을 기다렸어요.설레고 발가락 사진도 딱딱하게.이날 다행히 비는 내리지 않았지만 가을볕이 조금 따가워서 조금 더웠습니다.그래서 옷 때문에 걱정했는데 #여름 셔츠는 너무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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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진 아나운서 님과 #국내최초케이션 매니저 김태영 선배님의 진행으로 버스를 타자마자 웃으면서 출발할 수 있었어요.(아내소음을 보는 사람과 #어색한 분위기였지만 재치있는 말솜씨로 금방 풀린 신청 사연을 소개하면서 짬짬이 시간에 맞춰주는 센스있는 선물이 꽤 재미있었습니다.)저도 선물받았습니다 #다이소다이아몬드반지www

#삼지내고을에 도착했습니다 # 마을해설사 선생님이 반겨주셔서 마을 이곳저곳을 설명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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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설명을 들으면서 들으니 지식도 넓어지면서 새롭게 보이고 재미있었습니다.

#창평문을 종이본인 #남극루로 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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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830년대에#코그 와은쵸쯔을 비롯한 30여명에 의해서 건립된 누각_, 네이버 백과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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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희 나쁘지 않고 멀리까지 보인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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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내 마을은 마을 길마다 이렇게 사계절 내내 물이 흐른다고 하네요.농사철 빼고는 #월봉산에서 흘러나오는 깨끗한 물이 마을 곳곳에서 흘러나와 신기했습니다.아주 깨끗한 물에만 산다는 #짚의 #기와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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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지네 마을의 돌 다음 길은 주변의 돌과 농지의 흙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해설사 선생님이 몇 백 년이 되었는가 하면서 돌 다음 역사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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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시티 삼지내마을 아시아 최초의 슬로시티로 그동안 시멘트였던 마을길에서 시멘트를 떼어내고 가로등도 철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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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 있는 의병활동을 하던 #고 씨 일가의 #고택에 대해 설명을 들으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한 명은 월봉산에 학교를 세우고 #교육병 활동을 하시고, 또 한 명은 상회를 열어 #재팬의 자본침투를 막으려고 했어요.해설사 선생님이 졸개인지 전부 가르쳐 주셨지만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집대문이 높은 이유는 지체가 높은 양반은 예기를 타고 대문을 통과했습니다.그래서 대문의 높이가 아주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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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내 촌락고택은 대문까지 가는 길이 길지만, 그 이유는 고씨 일가가 그만큼 땅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문까지 진입하는 길도 다른 고택들에 비해 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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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지네마을 달팽이가게에서는 간단한 음료와 #장평사탕을 살수있는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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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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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평면사무소, 오래된 자신의 무 아래서 설명을 듣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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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러 마을 내에 있는 식당으로 이동하는 가운데#2층 마루야 이 특이하고 한컷.실제로 누군가 살아 있는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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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재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건강한 소의 맛있는 음식을 맛본 소식당입니다. #상시영업으로 #천연염색체험도 할 수 있고 #유튜브 최금옥채널도 하는 것 같습니다.#약초 음식#한명 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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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자리 가게 건물 입구에 갔더니 평소에 뭔가 손질을 하고 있었어요.마당에는 여러 종류의 발효액과 된장국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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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보여요? 이게 직접 요리한 각종 #산나쁜물 #산나쁜물 등입니다들기름, 참기름도 들어 있지 않은 썰매식이라고 설명해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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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채정식을 먹으면 참기름 냄새가 나는데 여기는 그런 거 없이 맛이 예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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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선생님이 좀 더 자부심이 긴 설명을 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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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심이 느껴져 '정말 진실된 소식으로 건강한 소식으로 본인'이라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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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나쁘지 않고 반찬을 한꺼번에 가져오기 힘들어요.ww종류가 많아 2번 정도 왔다고 하면서 다른 반찬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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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 된장국의 천연재료만으로 조리되어 맛이 별로 좋지 않은 것 같았는데 댁은 매우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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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섭취의 비결은 셀프이지만, 인원이 많아서 직접 식사를 섞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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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 없는 과일비빔밥이 이렇게 맛있을 줄이야... 견과가루도 들어가 고소하고 맛있었어요.너무 많이 먹어서 기분도 편했어요.

​ 보이고 드리는 당싱무 많아서 3편으로 나누어 포스팅해야 합니다.그 다음 일정은 2탄에서 포스팅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