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연극 “수상한 흥신소” 김범수 배우를 만자신러 오다. 두둥.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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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나쁘지 않아! 만 본 신기한 흥신소!! 너희들 너무 보고 싶었는데 또 내가 한 인사~ 김범수 배우님의 초대로 오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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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스타일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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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캐스팅 오상우 역 - 이한섭 배우 정윤 역 - 신희진 배우 김동연 역 - 김범수 배우 멀티걸 역 - 민성경 배우 멀티맨 역 - 김태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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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 더블 치즈 버거 한번 먹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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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입장~100분의 러닝 타임이 훅훅 지봉잉 갈 만큼 몰입도가 높은 공연입니다.내용은 유령을 볼수있는 남자주인공의 폭소가 만개한 스토리~~^*감동씬도 있었지만 울어버렸어~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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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시작 전에 이벤트도 있었어요.와인은 티켓과 건강검진권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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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우이 되어~~공연 끝나면 이렇게 배우들과 포토 타이 다도 가질 수 있는 것이 영 맨 앞에 히 공, 유훈, 범수 오빠 이 연극은 한명 다 역의 경우가 많은 배역마다 연기가 어떻게 변하는지 보는 재미가 있다, 관중석과 가까운 서소 통하는 재미가 있던 의사 소통도 부담이 되지 않고 즐겁게 하고 주쇼소웃 sound도 끊임없이, 지나친 웃 sound를 요구하는 것도 없고 당싱무 된 공연 재미 있는 씬이 많지만 고민을 잡는 장면과 연줄도 아주 매끄럽고 그것도 당싱무 좋았다 초대권 받은 것도 보러 가야지.오랜만에 문화생활해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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